만약 부득이하게 남의 허물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해야 하며,
거짓이 아닌 진실로 해야 하고,
이로움을 주기 위해서 해야 하며,
부드럽게 해야 하고, 인자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석가모니
덕을 주었다는 표정도 짓지 말며,
사람에게 이야기도 하지 말 것이다.
전임자의 허물도 말하지 말 것이다.’고 말씀 하신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도 함께 새겨봅니다.
[2013년 행경 Best] 2013. 01. 2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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