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8

[BOOK] 그냥 하지 말라 99_내 생각은

▶ 도서 : 그냥 하지 말라_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송길영 저 | 북스톤 | 2021년 10월 05일) ▶ 추천 : 미래가 불안한 이 ▶ 책속 한마디 : P124 변화는 중립적이어서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습니다. 내가 준비했으면 기회가 되고, 그렇기 않으면 위기가 될 뿐입니다. ▶ ? : 나는 무엇을 팔까? 그전에 내 꿈(하고 싶은 것, 즐겁게 지속할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경영 2022.05.12

[BOOK] 그냥 하지 말라 01_책 속에서

1부 기시감 : 당겨진 미래 책을 읽어가면서도 많은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OLD TYPE 입장에서 알고 있고 추론하는 방법에서의 접근. Big Data 를 바라보며 내가 했던 생각에서 저자도 출발한다. "이걸로 뭘하지?" 내가 여기서 끝냈다면 이 책은 Big Data가 "무얼 말하고 싶지?" 라는 질문으로 관찰하고 추론하고 현실을 바라본다. 그때는 틀렸고, 지금은 맞는 것들(생수가 1995년 이전에는 계층간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이유로 판매금지. 반려견에 대한 유난떤다는 생각이 당연하다로 변화)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주어진 변화 ( 소득 수준 ↑, 삶의 기준 ↑, 기술 발전 ↑ ) 는 분명 풍요로와 졌고, 더 나은 삶에 대한 욕망으로 인하여 디테일한 요구 ↑ 나역시 느끼는 상수 1. 혼자 → 축소,..

경영 2022.05.06

[BOOK] 그냥 하지 말라 00_책을 읽기 시작하며

책을 읽기 시작하며 나에게는 중의적인 의미로 의미로 들렸다. 그냥 하지 말라. 놓아 버리라고, 의미를 부여 하지 말고 하기 싫은 것은 그냥 하지말라는 의미인가?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라는 이야기 인가? 목차까지 읽어보면서 든 생각은 NEWTPE의 시대와 비슷한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눈이 머문곳... P013. 그렇습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대, 우리는 미래를 미리 본 것입니다. 다만 그때는 그것이 미래인지 몰랐을 뿐. 그저 잠시 나타나는 작은 변화인 줄로만, 아니면 낯선 유행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P015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모두에게 균등하게 온 것은 아니다. The future is already here-It's just not very evenly distributed...

경영 2022.05.03